세상에 이런일이~황당한 일이군요.다시는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정말로 어처구니없는 사건이네요.공무원이 이래도되는 건지요.근무기강을 확실히 잡아야 되겠네요.다시는 이런일이 제발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면마다 음식 팔기 분주한 먹거리축제 그것도 경쟁까지 시키니 보기 민망하고 축제때 시상식 좀 없애자. 늦은 밤 비까지 오는데 뭐 하는 건가. 주차 안내하는 이들 만차인 경우 다음 주차장 안내 좀 제대로 하고. 차 모는 이들 우왕좌왕 정신없었음. 다음 축제에선 개선되는가 봐야지. 그리고 면장님 아무리 화가나도 분풀이를 시민에게 하시면 되겠습니까. 빨리 찾아뵙고 어르신에게 사죄드리는 게 어떠신지요.

70대 시민이 기자라고하던데요. 보도내용은 확실한겁니까?? 기사에 감정이 실려있지는 않은지 궁금하네요.

우리동네 면장놈도 존나 거만해가지고 시민 몇몇한테 거만한 태도로 x발이라고 욕도 하는데 면장놈들 특징이냐?

상주시 화이팅, 상주시민 화이팅 입니다.

특히 축제 행사장내의 음식 판매부스를 각 읍면동에서 운영하여서 기존에 떠돌이 음식 장시꾼들만 좋은일 시키면서 무질서했던 축제와 비교하여서 너무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축제에 비용이 얼마나 들었는가만 생각하는 근시안적 안목으로는 평생 상주시 이름 석자만이라도 전국에 알리지 못합니다. 예전처럼 손님은 집안 잔치에 불과하고, 돈은 뜨내기 장삿꾼들이 다 벌어가던 축제에 비하여서, 축제로 인한 소비가 각 읍면 단체의 부스로 돌아간것은, 즉, 시의 예산을 풀어서 각주민들에게 나눠준것에 더하여서, 외부의 손님까지 초대하고, 유인하여서, 상주의 경제에 이바지한 경제의 기본 개념입니다. 축제기간 3일 동안 장사에 타격이 있음직법한, 요식과 주점업계 종사자분들만 감수하고 이해해주신다면, 축제를 즐긴 시민으로서, 그 규모면에서나, 짜임새면에서 매우 흡족하고, 모처럼 자랑스럽습니다. 공들인 축제의 말미에 똥물을 끼얹은이가, 남도 아닌 주인격인 시청 공무원이라면, 이는 엄벌에 처해야만, 고생한 다른 시청

어제 장윤전본다고 할매ㆍ할배들 많이 왔는데 시상식 집계 늦어진다고 늦게 시장해서 30분 예정 시상식을 한시간을 합니까? 시의원 다 나와서 시상하고 사진찍고 당연히 길어지지! 비오는데도 늦어진시간 당길생각은 안하고 끝날시간 10시 다됐는데도 안나오고 비와서 어른들 모시고 그냥 돌아왔네요! 7시 전부터 세시간 이상 비맞아가며 기다린거 억울해서 있는사람 대부분! 그놈의 시상식 낮에나 하지!

시민이 공무원 건드리면 야단나는데 뭐 공무집행 방해라나. 공무원이 시민 두들겨팰때는 뭐라고 하시나요 한말씀 부탁 드립니다. 시민주권방해 아닐까요?

시장님 지난번 이장이 면장 때렸을때 어떻게 처리하셨나요? 공무원이 시민 두들겨 팰때는 어떻게 하시나요 ? 두눈 부릅뜨고 지켜 보겠습니다.

이런짖거리 한넘 어느면에 어떤면장인지 실명 밝혀 주세요. 얼마전에 어느면에서 이장이란자가 면장을 두들겨 팼다드니 이런놈들 그냥두면 안되지요 일벌백계로 징계주고 사법책임도 물어야한다

읍면동변 음식판매 부스 만들어놓고 시상금 몇푼준다고 경쟁시켜놓으니 안할수도없고 나름 최선을 다했는데 상이라곤 주는것에 불만이 있으니 손님 끌어모으느라 순도한잔 했겠다 괜한 약하게 보이는 70대 중반 노인에게 화풀이 한거지

행사한답시고 무리하게 황금연휴에 공무원들 동원해서 사람들 끌어 모으다보니 터질것이 터진거아니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