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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맞이 “사랑의 후원금”기탁

경북56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신동수, 300만원 기탁

기사입력 2022-05-1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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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PT. MITRA KOREANA BUANA 대표 신동수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6일 함창읍행정복지센터에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신동수 대표는 경북 56, 전국 1,180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1987년 인도네시아에서 자동차 부품 전문 고무공장을 설립했으며,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끝없는 노력으로 성공하여 대한적십자사, 이웃돕기 성금 외에도 상주시에 매년 1천만원의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후원금은 관내 저소득 노인부부의 병원비와 세탁기, 난방유 지원, 독거노인 1가구 TV 지원에 사용됐다.

 

병원비 등을 지원받은 김0수 어르신은 자식도 친척도 없어 배우자의 병원비 감당이 너무 힘들었는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 또 병원비뿐만 아니라 세탁기까지 지원을 해주시니 어떻게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며 눈물을 보이셨다.

 

그리고 TV를 지원받은 김0범 어르신은 가족도 없이 외딴 곳에서 홀로 지내 쓸쓸했는데 7년 만에 좋아하는 사극을 볼 수 있어 기쁘고 집에서 사람 소리가 들리게 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전했다.

 

이양희 함창읍장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신동수 대표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기부해 주신 소중한 후원금을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투명하게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상주문경매일신문 (smi370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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