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2-07-01 17:40

  • 뉴스 > 문화예술

경북도 무형문화재 모전들소리 제8회 정기발표회 개최

구미 발갱이들소리, 청도 차산농악 축하공연 등 볼거리 풍성

기사입력 2022-05-02 21:24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모전들소리보존회(회장 김제수)는 지난 1일에 문경새재 1관문 앞 잔디광장에서 100여 명의 공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모전들소리 정기발표회를 개최했다.
 

 

도 무형문화재 공개행사의 일환으로 매년 한차례 무형문화유산의 대중화와 보전·전승 활성화를 목적으로 진행되는 행사인 이번 발표회는 문경찻사발축제 기간에 맞추어 많은 관광객들 앞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정기발표회는 모전들소리 보존회 뿐만 아니라 하늘재 전통연희단, 구미 발갱이들소리, 청도 차산농악 등 다양한 단체가 축하공연도 준비하여 다채로운 공연을 볼 수 있었으며, 새재 주차장부터 시작하여 1관문 잔디광장까지 길놀이 공연을 선보인 후 잔디광장에서 마당 공연이 2시간 넘게 신명나게 진행되었다.
 

 

김제수 회장을 필두로 강동완, 금명효 등을 통해 명맥이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문경지역 현존 유일의 농요인 모전들소리2012년도에 보존회 결성 이후 활발한 공연 활동으로 우리 소리의 멋과 흥을 알리는 데에 열정을 쏟고 있으며, 2017년도에는 한국민속예술축제에 경상북도 대표로 출전하여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으며 2020년도에는 경상북도 무형문화제 제46호로 지정되었다.
 

 

김제수 모전들소리 보존회장은 오랜만에 이렇게 많은 분들 앞에서 모전들소리의 마당놀이 공연을 보여줄 수 있어 기쁘며 다른 농요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우리 모전들소리만의 특색을 살려 앞으로도 좋은 공연을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상주문경매일신문 (smi3700@daum.net)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