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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7-01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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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의 세상보기] 상주시장 경선 우려된다!

공정 경선을 통해 후보자 확정 후 불공정 시비 없어야 한다.

기사입력 2022-04-30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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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장 국민의힘 후보경선을 눈앞에 두고 후보자 간 과열경쟁과 불공정 시비가 일고 있어 극심한 공천 후유증으로 인한 후폭풍이 우려스럽다.

 

상주시장 국민의힘 후보경선은 51~2일 양일동안 여론조사를 통해(일반유권자 50%, 당원50%) 결정된다.

 

이에 따라 강영석, 윤위영 후보진영은 각종 SNS를 통해 유권자와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윤위영 후보측은 지난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농축산인 장애인 등 시민단체 100여명이 윤위영 전 영덕부군수 상주시장 예비후보 사무실에서 윤 후보와 간담회를 갖고 윤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이어 참석자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지금이야 말로 상주의 도약을 이룰때이며 이는 윤석열 대통령-임이자 국회의원-윤위영 상주시장으로 이어지는 삼박자가 맞아 떨어져 상주의 굵직한 사업인 가락동 도매시장건립 유치 등 100년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행력 있는 행정전문가가 윤위영 예비후보다. 윤위영 예비후보와 함께 상주 도약을 함께 꿈꿔달라 며 윤위영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고 했다.

 

그러나 이날 지지선언을 했다는 보도자료를 언론사에 배포하고 일부 언론은 확인 절차를 거치지 않고 보도자료를 그대로 인터넷판에 게제하여 논란이 일고 있다.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은 지지를 선언했다는 시간에 지지의사도 표명하지 않고 참석을 하지 않은 사람들의 명단이 버젓이 명시되어 있고 그 자리에 있었던 몇몇은 지지선언 자체를 모르고 들렀다가 지지자로 둔갑되었고 일부 참석자들은 지지선언문에 대해 몰랐으며 특정인 혼자서 일방적으로 낭독 했다는 주장이다.

 

또한 지지 단체로 명시한 단체의 일부 대표자들은 단체의 개인자격으로 개인 소신에 따라 지지선언에 동참하는 것은 뭐라 왈가왈부 할 사항의 아니지만 특정단체의 전임회장이나 회원이 소속단체명을 내세워 마치 소속단체가 지지 하는 것처럼 단체명을 명시하여 보도자료를 내고 이를 확인절차도 거치지 않고 그대로 보도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는 것이다.

 

보도자료에 명시된 단체 중 장애인단체 2곳을 제외하고는 현역 단체장이 참석한 한곳은 단 한곳도 없다.

 

명시돤 단체 20곳을 보면 한국농업경영인 중앙연합회, 한우협회상주시지부장, 상주시농업경영인회, 한국전력상주지사 노조, 상청회, 함창농업경영인회, 사벌농업경영인회, 함창농업경영인회, 상주시4H, 중동면 경영인회장, 연합회, 상주시마을협의회, 모동면경영인회, 모동면경영인회, 도여성농업연합회, 상주시여성농업인회, 상주시여성농업인회, 농업경영인상주시연합회, 함창농업경영인회, 한우협회 등으로 특정단체회장을 지낸 분이 주도하여 정치적 영향을 끼치려 하다 보니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 같다. 외지에서 생활하면서 때가 나타나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존재감을 부각시키려는 철새 정치는 이제 그만 두어야 한다.

 

문제가 제기 되는 것은 이뿐이 아니다. 지난 26일에는 상주시 체육인단체 종목별 사무장 협의회의회원이 지지선언을 했고 27일에는 경대학생회장 고정우외 등 50여명의 지지선언을 했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상주시 종목별체육인단체는 단체장이 있고 사무장은 그 단체의 업무를 보좌하는 실무책임자들이라고 보는데 혹여라도 단체장과 사무장간에 위화감이 조성되어 단체가 내분에 휩싸일까 우려가 된다.

 

특히 경북대 상주캠퍼스 학생들을 정치판에 끌어 들이는 것은 더더욱 문제가 있다고 본다. 대다수의 학생들이 외지에서 들어와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을 지역의 지도자들이 보호해야할 의무가 있다. 정치판에 끌어 들이기보다는 그들이 우리 지역에 불편함이 없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할 것이다.

 

상주지역에서는 선거를 앞두고 온갖 카드라 하는 이야기들이 난무하고 있다. 특히 지역 국회의원이 특정후보를 지지하고 있다? 는 소문이다. 이에 대해 임이자 국회의원은 도당공관위에서 실시하는 경선에 지역 당협이나 국회의원은 전혀 개입하고 있지 않을뿐만 아니라 공정한 경선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그럼에도 특정 후보는 노골적으로 대통령, 국회의원을 팔고 있다. 이런 주장들은 후보자 본인이나 대통령 국회의원의 명예를 더럽히는 것은 물론이고 본인도 유권자들로부터 외면 받는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경북도당 공심위나 지역당협위원회도 공정 경선을 통해 후보자 확정 후 불공정 시비 등 후유증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라도 공정한 심판자의 역할을 다하여 모두가 인정하고 승복하는 경선이 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상주문경매일신문 (smi3700@daum.net)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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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케어언 선거는 언제요
    2022- 05- 01 삭제

    당에서 공정선거 안하면 구케어언선거때 봅시다 본때를 보여 줄텡게 아니 아예공천 탈락하도록 해야제

  • 정정당당
    2022- 05- 01 삭제

    꼼수 쓰지말고 정정당당히 하자. 이래도 저래도 유권자들은 다안다. 어디 상주시민을 우습게 보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