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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5-20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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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서상주농협, 쌀 150포(500만원) 화동·모동면에 전달

지난해 농산물 735억원 판매고 올려...직원들 십시일반 성금으로 마련

기사입력 2022-01-17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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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서상주농협(조합장 박경환)17일 오전 본점과 지점이 운영 중인 모동면과 화동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500만원 상당의 쌀을 전달했다.


 


박경환 서상주농협 조합장(오른쪽 세 번째)과 윤해성 모동면장이 관계자들과 함께 쌀 전달식을 갖고 있다.(사진=상주시 제공)

 

이날 전달한 쌀은 농협 직원들이 지난해 높은 판매고를 올리자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으로 마련한 것으로 화동면과 모동면 행정복지센터는 설전에 지역민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박경환 서상주농협 조합장(앞줄 오른쪽)과 김진철 화동면장이 쌀 전달식을 하며 악수를 나누고고 있다.(사진=상주시 제공)

 

서상주농협은 그동안 샤인머스켓을 미국·중국·호주·베트남 등 10개국에 수출해온 대표적인 농협으로 꼽힌다. '샤인머스켓'을 전국에서 가장 많이 파는 농협으로, 오이 복숭아 등 기타 농작물을 합해 735억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조합원은 2400여명인 서상주농협이 '샤인머스켓'을 본격적으로 생산해온 것은 지난 2017년부터로 1200농가에서 지난해의 경우 450억원을 올려 전년도 대비 150억원 증가 실적을 거두는 등 조합 운영상 역대 가장 높은 농산물 판매고를 올리자 40명의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쌀 150포를 전달해 미담이 되고 있다.

 

박경환 조합장은 "우리조합은 포도의 경우 캠벨을 생산할 당시부터 전국에서 판매 1위를 고수해왔다""샤인머스켓 생산 후로는 조합의 자산이 200억원 이상 늘어나는 등 급성장을 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서상주농협은 지난 2018년 모동면 이동리에 54억원을 투입해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를 준공했다.

 

지난해 9월 동력파쇄기 6대를 영농회에 전달했으며, 3월에는 조합원 대학생 자녀 20명에게 100만원씩 모두 2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다.

 

또 지난해 11월에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2021년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10억원(국비 50%, 지방비 40%, 자부담 10%)을 확보했다.

상주문경매일신문 (smi370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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