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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5-20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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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9명 추가...보건당국 비상

기사입력 2022-01-15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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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상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PCR 검사를 받고 있다.

 

상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는 가운데 15일 하루 9명의 확진자가 급증해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상주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날 발열·오한 증상 등으로 진행한 PCR 검사 결과 15일 오전 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상주시 누적 확진자는 368명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A교회 관련 8명이 무더기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전파력이 높은 변이 바이러스를 고려해 신속한 역학조사와 함께 검체 검사를 독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역학조사로 밝혀진 거주지와 이동 동선에 방역기동반이 출동해 긴급 소독을 하고, 접촉 여부 등을 고려해 수동감시와 자가격리 및 재택 치료 등의 구분별 대응이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확산력이 높아진 변이 바이러스와 관련해 개인 방역활동의 중요성과 외지 방문이나 외부인 만남의 경우 선제 PCR 검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상주시는 외지 방문과 외부인 만남 및 소모임을 자제해 달라발열 등의 증세가 있거나 의심스러운 경우 즉시 PCR 검사를 받고, 백신 접종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상주문경매일신문 (smi370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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