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선생님 명퇴신창햇다는 소문이 나도는데 혹시 아시는분 댓글 달아 주세요

선생님들의 선택은요. 그냥 봐주는겨 아님 해임요구?

23일 징계결과 어떻게 됐는지 아시는분 글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소문에는 정직 1개월 ? 각종 훈포상 상실?

23일 징계결과 어떻게 됐는지 아시는분 글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소문에는 정직 1개월 ? 각종 훈포상 상실?

K대학교 수시모집 요강은 교사와 학생들에게 지난달부터 고지됐고, K대학교의 홈페이지에도 오랜 기간 게시됐었다. 예기치 않은 학교 측의 실수로 '학교장 추천 전형'에 맞춰 입시를 준비해온 3명의 학생들은 지원자격이 상실돼 갑자기 다른 전형을 준비해야 하는 등 혼란이 불가피하게 됐다.A고는 해마다 K대학교에 학교장 추천 전형 등으로 합격생을 배출해 왔다. 학교 안팎에서는

2022년 대학입시 수시 전형 지원이 각 대학별로 마무리되고 있는 가운데 경북 상주의 한 고등학교가 서울시내 한 유명 대학의 지원 서류 마감 시한을 실수로 놓쳐버렸다. 수시 전형 준비를 해온 학생들은 해당 대학 전형에 지원을 하지 못하게돼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14일 상주 A고와 학부모 등에 따르면 A고는 수시 전형 중 학업우수형, 계열적합형보다 면접비중이 적은 서울 K대학교의 '학교장 추천자 선발 전형'에 3명의 학생을 선정했다. 이 전형은 사실상 내신 성적이 좌우하며 수능 최저 학력만 확보하면 시골 학교에서 명문대로 갈 수 있는 가능성이 가장 높은 전형으로 주목받고 있다. K대학교의 수시모집 요강에 따르면 학교장 추천서와 추천대상자 명단제출은 이달 1일부터 9일까지이고, 원서접수는 10~13일, 서류제출은 14일 우체국 접수까지 유효하다. 그러나 학교 측은 9일까지 K대학교 홈페이지에 입력해야 하는 학교장 추천서와 추천대상자 3명의 명단을 입력하지 않았다.

경상북도는 21일 도청에서 ‘2021 직장 내 괴롭힘 실태조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우리나라에서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직장 내 괴롭힘’이 공직사회 내부에서도 개인의 고민을 넘어 조직이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도청 내 직원들의 직장 내 괴롭힘 현황을 파악하고 이를 해결할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용역을 시행했다.

개사과 기억 날거요. 진정어린 사과가 우선되어야한다. 지역인사 학부모 동문들 동원해서 압력을 가하려 하지말고 사과해야지. 퇴진위 구성하고 모기업 불매운동에 나서야 정신들 차릴건가

https://dgmbc.com/article/0Ni8XFdPFFDAIMcgQKD

https://dgmbc.com/article/0Ni8XFdPFFDAIMcgQKD

본인들의 잘못은 인정하지 않으면서 남의 허물만 탓하는 전형적인 내로남불. 팩트는 도교육청 감사자료에 다 나와있는데 이마저도 부인하려 하시나요. 평가한 교사들을 찾아내어 이들에게 욕설하고 학교물품을 개인용도로 사용한것이 팩트인것 같은데

헌신하는 재단 능력있는 교장님을 매도하지 마세요 똥 묻은 개가 겨묻은 개 나무라는 격 학교위신은 무시하고 비겁하게 뒤에 숨어서 그사람이 그사람인 댓글 불순한 카피기사 특정인간 개입 악취가 상고에 진동하네 조사하면 나온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야 있겠소. 요즘이 어떤 시대이고 세상인데 욕설을하고 갑질을해~ 더구나 교육자라는 분들이 재단의 특단의 조치를 촉구합니다.

23일 재단에서 어떤 결정을 하는지 똑똑히 지켜보리다.

개구리 올챙시절 모른다드니 2018년 취임식에 하신말씀 기억해보셨음 합니다. 현명한판단으로 옳바른 선택기대합니다. 말년에 험한꼴 보시지는 만아야지요. 가끔 지나친 욕심이 큰화를 부를수 있다는사실 명심하세요

라떼는 말야.... 재단,교장을 비롯한 선생님들 문제있으면 대모했는데 그시절 같았으면 이런사람들 모가지 댕강 햇지. 며칠 학교안가면 동네 골골마다 선생님들 오토바이타고 다니면서 다 해결 해줄테니 학교 오라고 ㅎㅎㅎ 학교가면 제일먼저 보이는것이 박카스 잔뜩실은 트럭. 그래도 情은 있었는데

2018년 9월 3일 교장 취임식에서 하신말씀을 잊어셨나요 정창배 교장은 취임사를 통해 “상주고는 1954년 개교 이래 2만 명이 넘는 동문을 배출한 명문사학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 명예회장님이신 강신호 이사장님과 재단 이사님을 비롯한 관계자님의 전폭적인 지원에 감사드리며, 학교와 지역 그리고 동문이 혼연일체가 되어 재도약의 날개를 달고 교육 100년 대계를 이루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올바른 인성을 갖춘 창의적 인재 육성”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이를 실천할 수 있는 미래 사회를 대비한 창의 인성교육, 화합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 정착, 교사들의 자기연찬과 사제동행하는 교직문화 형성, 지역사회의 신뢰를 받는 학교위상 정립의 네 가지 과제를 제시했다.

학교 정상화 추진위원회 구성에 나섭시다. 학교를 인근의 인문계 학교처럼 명문학교는 아니드라도 우리아이들이 외지에 나가지않고 가고싶은 학교로 만드는데 함께합시다 재단측이 옳바른 선택을 하지 않으면 모기업제품 불매운동이라도 나섭시다 잘못을 인정하는 용기도 필요하고 잘못된것은 더 곪기전에 과감하게 도려내는 결단도 필요합니다.

학교재단 모기업인 동아제약 최고 경영진의 옳바른 판단 촉구 합니다. 재단의 징계위원회가 알아서 할이라 미루다보면 뜻있는 시민단체들과 학부모 학생 선생님들 동문들이 나서서 재단 모기업제품 불매운동나설까 걱정입니다. 우유회사 피자회사 제약회사 등등 갑질하다 어떤꼴이 났는지 타산지석으로 삼으시길

아래에 있는 안동,대구MBC 기사 매일신문 기사 읽어보니 이해가 가는군요. 도저히 이해할수도 용납할수도 없는 일들이 일어났군요. 이러한데 댓글로 동문탓 언론사탓 문제를 제기한 선생님들탓하고 잇으니 한심할뿐입니다.

갑질 교장을 파면하라

http://mnews.imaeil.com/page/view/2021091408252654030

https://m.youtube.com/watch?v=sSfgbEx09fQ

https://andongmbc.co.kr/main/news/news_view.php?num=55471

어이없는 졸업생이란 닉네임 으로 글쓰신분 무척이나 애가 타셨나 보네 ㅎㅎ 같은글을 몇차례 반복해서 올린것 보니. 까놓고 사학의 명문고라 당당히 주장할수 있나요. 멀리말고 가까이 있는 점촌고나 김천고와 비교해서 말이오. 재단의 입맛맞추기보담 학생들을 위해 무얼할건지 생각들 해보셨음 합니다

절대 폭언할 사람이 아닌데 팩트는 폭언을 하고 학교 물품을 개인용도로 사용했다는 사실 이것이 팩트! 학교에 애착심이 많으면 이렇게해도되나

무조건 아닐거다. 그럴리가. 학교를 위하고 아이들을 위한거다.~~~~~~~~~~~ 그럼 감사를 하고 징계처분을 요청한 도교육청도 잘못되었다는거~~~ 평가한 교사들에게 막말하고 학교자산을 개인 용도로 사용한것은 명백한 사실이고 잘못된거지. 대통령 후보들도 사과를 하는데 사과라도 해야하는건 아닐지?

본인 얼굴에 침들 잘 뱉으시네요 전부 하늘을 우러러 깔끔하게 살아오신 분들이겠죠? 실명으로 의사를 표현한다면 당당히 하실수 있는 분들이시길... 목적이 뭔지 보이네요. 지금 수험생들의 좋은 소식이 들려올 시기에 이런 분란을 이르켜서 좌우로 갈라 놓으시는 분들. 정말 가슴에 손을얹고 자성하시길 바랍니다. 일방적인 보도라는걸 알면서도 계속 짓밟는 존경하는 위선자들~~~ 당신들 때문에 학교가 더 좋아 질거라고 믿습니까? 앞으로 어떤 후임이 와도...... 학교전체,학부모,학생들을 걱정하는 분들이라면 이렇게 자신이 소속되고 자신들이 가르칠 후학들이 보고 있는데서 개인의 감정으로 전체 참 교사들을 대변하는 위선의 탈을 벗으시지요? 까놓고 당신이 그 자리에 올라가면 명문으로,또 학부모와 학생들을 위해서 사학명문으로 키울 자신이 있습니까? 그러면 당당히 음성변조나 얼굴을 가리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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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얼굴에 침들 잘 뱉으시네요 전부 하늘을 우러러 깔끔하게 살아오신 분들이겠죠? 실명으로 의사를 표현한다면 당당히 하실수 있는 분들이시길... 목적이 뭔지 보이네요. 지금 수험생들의 좋은 소식이 들려올 시기에 이런 분란을 이르켜서 좌우로 갈라 놓으시는 분들. 정말 가슴에 손을얹고 자성하시길 바랍니다. 일방적인 보도라는걸 알면서도 계속 짓밟는 존경하는 위선자들~~~ 당신들 때문에 학교가 더 좋아 질거라고 믿습니까? 앞으로 어떤 후임이 와도...... 학교전체,학부모,학생들을 걱정하는 분들이라면 이렇게 자신이 소속되고 자신들이 가르칠 후학들이 보고 있는데서 개인의 감정으로 전체 참 교사들을 대변하는 위선의 탈을 벗으시지요? 까놓고 당신이 그 자리에 올라가면 명문으로,또 학부모와 학생들을 위해서 사학명문으로 키울 자신이 있습니까? 그러면 당당히 음성변조나 얼굴을 가리지말고

교육자는 아이들을위해 존재하는것. 재단눈치보며 비위나 맞추는 자리는 아니다 동문이라고 무조건 동문출신 교장 두둔하는것도아니지

서울 명문대 수시 마감 깜빡한 상주 A고…학부모들 어처구니없다. 학교실수로 학교장 추천자 전형 준비한 3명 지원자격상실 울분 학교측 실수 인정하고 다른수시전형 최선 다하겠다. 동문님들 학교에서 이런일이 벌어질때 뭐하셨나? 혹시라도 경운기, 비료가져가서 농사짖느라잊으신건아닌가요

서울 명문대 수시 마감 깜빡한 상주 A고…학부모들

동문출신 교장이라고 무조건 감싸기에 급급하다보니 이런 사단이 나는겁니다. 그렇게 학교와 동문의명예를위해 애쓰시는 댓글다신 존경하는 동문님들. 이지경이되도록 뭘하셨나요. 전 개인적으로 선생님은 선생님다워야 한다고봅니다. 팩트가 뭔지아시고 댓글들쓰셔야지요 교장이 막말하고 사적으로 학교물품을 이용했다는것이지요 경북교육청 감사자료에 나와있는데 요즘시대에 이런 교육자가 있다니요 동문님들 학교다닐적 생각하시면 꼰대일수밖에~~

화가난동문, 언론맞는가,학부모님 주장하시는것들이 조국이나 다를바가 없군요 교육자로 더구나 관리자로써 잘못한것이 있으면 잘못됐다고 인정하고 적법절차에 따른 징계를 받아야 마땅합니다.. 보도한 언론탓을하기보다 스스로를 돌아보는것이~ 보도한 언론사 몇개월전부터 취재한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동문들의 요청에의해 보도를안하고 잘 마무리되길 기다리고 있었다는 후문인데 동문회 임원들에게 확인해보시지요

뉴스보고 화가나네요 동문이면서 졸업생학부모로 욕설하고 갑질한교장심정 이해되네요 울아들 학교다닐때 무성의한 선생님들 학생과 학부모는 선생님한테는 절대약자라 성적을 잘못줘도 수업을 태만해도 자소서를 오류나게 작성해도 학생 학붕소느ㅡㄴ 한마디도 못하고 졸업혔습니다 이게 교사갑질아닌가요 이번참에 익명으로 인터뷰한 선생님들은 학생 학부모한테 얼마나 갑질했나 같이 취재해서 실어주세요 이기사를 지인이 보내줘서 읽어보고 열불이나서 몇자 적습니다

며칠전 대구엠비시 보도 그대로 인용표시도 없이 신문사이름으로 돌리면 고발 될 수 있어요 학교에서 진상 파악하고 교장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사과한 내용이에요 23일 최종평결 있고요 아래 동문님 화가 날만도 하네요 학교를 사랑하는 순수 동문이라면 진상 파악하고 순수하게 대처바랍니다

아레 대구mbc에서 보도된 뉴스를 자랑스런 상주고 선배가  또 다시 편집해서 기사를 올렸네요? 기사 하단의  댓글을 보시면 과연 상주고의 위상을 생각하는지 학부모와 학생들의 심정이 어떨지 생각이나 해봤는지 모르겠습니다. 과연 상주고를 졸업한 동문이 맞으신지요? 아무리 험한 세상이라도  이건 불순한 의도가 보입니다. 순수한 동문이라면 넘어진 사람 밟아버리는 이런행동를 하면 안되지요.

교장선생님 이젠 좀 쉬셔도 될듯 합니다 사임하시고 텃밭도 가꾸며 취미생활도 하시면서 동문 친구 제자만나 소주도 한잔 하시면서 남은생을 즐기시는건 어떨런지요

동문회가 나서서 진상을 파악해서 학교재단에 징계 요청합시다. 물은 고여있으면 썩는법입니다. 교장 3년했음됐지 욕심이 과하면 탈이나는법.

이런 사람을 교장으로 둬서는 안되지요 학교재단은 호미로 막을일 가래로도 막지 못하는 우를 범하지말고 해임등 중징계해야지요. 두눈 부릅뜨고 지켜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