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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SOS 신호’도움방법 공부

道교육청, 안동권 관리자 연수, 자살·자해시도 등 예방 비법

기사입력 2021-06-08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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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은 8일 도교육청연구원에서 안동권역(문경시, 영주시, 상주시, 예천군, 영양군) '생명사랑 온(()' 관리자 연수를 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교감과 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를 대상으로 한 이 연수는 정신과 전문의를 초빙해 '청소년의 고민과 정신건강 및 자해·자살 시도 학생에 대한 효과적 개입'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연수에서는 자해 예방을 위한 문제 해결법으로 전화 걸어 도움 요청하기, 위로 받기(친구, 129, 생명의 전화 등), 운동, 음악 듣기, 일기 쓰기, 스트레스 해소 대처법, 덜 해로운 방법 선택하기(얼음쥐기 등), 붉은 색칠하기 등의 비법이 소개됐다.

 

경북교육청은 학교에서 연간 6시간 이상 학생 생명존중 교육을 하도록 하고 교원의 50% 이상이 매년 15시간 이 연수를 받도록 하고 있다.

 

또 게이터키퍼(누군가 자살생각을 하고 있을 때 위험신호를 인식하고 도와주는 역할을 수행하는 사람) 연수도 3년에 1회씩 모든 교직원이 100% 이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친구야 사랑한데이' 행사도 연간 2회 열고 문자 상담 모바일 앱인 '다 들어줄 게'를 전교생에게 안내해 위기 시에 즉각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김용국 교육국장은 "학교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나누고, 따뜻한 사랑으로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경북교육이 실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상주문경매일신문 (smi370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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