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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4-15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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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코로나19백신 예방접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백신접종률 높이기 고심' 경북도, 시장·군수들에게 "홍보에 전력해야"

기사입력 2021-04-07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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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7일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접종률 향상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이철우 도지사 주재로, 유관기관, 시군 단체장들이 참여해 1분기 대상자별 접종현황 등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75세 이상 어르신 등 2분기 접종대상자의 동의율을 높이기 위한 시장·군수들의 의견을 듣고 협조를 구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보고회에서 이 관 경상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동국대 의과대학 학장)은 백신 조기접종 필요성에 대해 백신만이 현재의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일상생활의 제약을 해소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는 의사, 간호사, 요양보호사 등 의료기관 종사자들은 의료기관에서 코로나19 확산방지, 주기적 PCR검사 부담완화, 다른 의료기관으로 전직 등을 위해 필요하고, 일반인의 경우에도 응급상황 시 병원 입원, 병원 간 전원, 확진자와 접촉 시 자가격리기간 단축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밝혔다.

 

접종대상자별 보고에서는 경북도 사회복지과장, 어르신복지과장, 장애인복지과장, 보건정책과장, 자치행정과장과 경북교육청 보건팀장이 접종대상별 추진현황 및 접종률 제고방안을 보고했다.

 

시군별 보고에서 김충섭 김천시장은 요양병원장들에게 신속한 접종참여 및 최우선 과제임을 인식시켜 접종률을 향상, 강영석 상주시장은 공무원과 이통장이 직접 가구를 방문하여 75세 이상 어르신 백신접종을 독려, 김주수 의성군수는 어르신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백신의 안전성 및 효과성을 반복 홍보 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4차 유행이 시작 될지 모르는 지금이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은 백신접종을 통한 집단면역 형성이다고 말하며, “도민들이 불안 해 하지 않고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시장·군수들께 대책을 마련하여 적극적으로 시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정부는 오는 8일부터 특수교육 종사자와 어린이집·유치원, ··고교 보건교사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AZ) 예방백신 접종을 시작한다. 2분기에는 의심증상이 있는 사람은 무료로 접종을 하고, 전국 75세 이상 고령자 등에게 화이자 백신을 접종할 예정이다.

상주문경매일신문 (smi370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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