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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4-15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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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달서지구, '농림부 '21년 착수지구로 우선 선정'

총사업비 91억원 전액 국비 지원 사업, 영순면 달지리 농경지 침수를 예방

기사입력 2021-04-0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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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지지구 수해 모습(사진=문경시 제공)

 

문경시의 '영순 달지지구 배수개선사업'2021년 착수지구로 우선 선정됐다. 지난해 1월 농림축산식품부에 영순 달지지구를 배수개선사업 대상지로 신청했으며, 심사를 거쳐 지난해 65일 기본대상지로 확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총사업비 91억 원이 투입되는 전액 국비 지원 사업으로 영순면 달지리 인근의 농경지 침수를 예방하고 한편,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와 문경시 재정 건전성 제고에도 기여를 할 전망이다.

 

'달지지구 배수개선사업'은 내성천 인근 영순면 달지리의 약 70.5ha 이르는 농지를 침수 재해로부터 보호하는 재해 예방 사업으로 20019월부터 달지 배수펌프장이 운영됐다. 기상이변으로 인한 집중호우, 내성천과 낙동강 합류 지점의 병목현상 등으로 펌프장의 용량 부족을 겪어왔으나 사업이 완료되면 주변 비닐하우스 등 농경지의 침수 예방과 지역주민들의 재해 우려를 덜어줄 수 있다.

 

사업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1년간 기본조사와 기본계획을 수립했고 올해 실시설계를 수행해 이르면 2022년 착공하고 2023년에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문경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달지지구를 풍수해 저감종합계획에 반영해 관리했으며, 사업선정을 위해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관련 부처와 적극적으로 협의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우선 착수지구 선정에 큰 관심과 격려를 아끼지 않은 지역민들에게 감사드린다""앞으로도 숙원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주문경매일신문 (smi370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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