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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4-15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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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경찰서, 범죄취약지역 `특수형광물질` 도포사업 진행

경고안내판 등 설치, 순찰 강화, "주민 안심하고 생업 종사 최선"

기사입력 2021-04-0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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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경찰서는 상주시로부터 2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지난 6일부터 3일간 지역 내 범죄취약지역인 원룸과 다세대주택 70동을 선정해 침입 절도 예방을 위한 '특수형광물질 도포사업'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육안으로 식별이 불가한 형광물질을 건물침입이 용이한 가스배관·방범창 등에 도포하여 사전 경고는 물론 범인 검거에 용이한 사업이다.

 

경찰서(범죄안전진단팀)와 지자체가 협의해 범죄 다발지역, 주택 형태, 주민 의견을 종합, 무양동 버스터미널 주변 원룸 등 다세대주택을 사업대상지로 선정했다.

 

사업대상지 주변으로는 주민 불안감 해소와 범죄심리 사전 차단을 위해 경고 안내판, 현수막 및 로고젝트 등을 설치하고, 지역경찰 순찰활동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안문기 서장은 "범죄환경 개선을 위해서 '어두운 곳을 밝힌다'는 초심으로 시작해 지역별 맞춤형 치안을 개발할 계획"이라면서 "관할지구대에서는 순찰활동을 병행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상주문경매일신문 (smi370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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