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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4-13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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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미래교육 위해 한 발 더 내디뎌

체험중심의 인공지능(AI), 수학, 발명, 메이커 교육 강화

기사입력 2021-04-05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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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미래교육 위해 한 발 더 내디뎌경북교육청이 미래교육을 위해 한 발 더 내딛는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개최한 소프트웨어 해커톤 대회. (사진=경북교육청 제공)

 

경북교육청은 실천 가능한 미래교육, 지속 가능한 미래교육 강화로 경북교육이 대한민국 미래교육의 희망과 표준이 될 것이라고 5일 밝혔다.

 

이는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를 '호기심을 갖고 질문하는 힘과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몰입할 수 있는 창의적인 사람'으로 정의하고, 이런 인재 육성을 위해 체험 중심의 인공지능 교육, 수학교육, 메이커교육을 강화한다는 것이 이번 계획의 주요 골자다.

 

우선 이달 중 경북 초·중학생들의 인공지능(AI) 교육을 위해 '인공지능 교육센터'를 개관한다. 의성군 봉양중학교 내에 구축되는 '인공지능 교육센터'에는 학생 교육, 교원 연수, 지역주민, 학부모 교육, AI교육 교구 대여 사업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학교 중심의 인공지능 교육 실천을 위해 인공지능 교육 선도학교 53(22, 14, 15, 특수 2)를 선정했다. 선정된 선도학교는 인공지능 교육 수업 모델 개발 및 우수 사례 발굴·확산을 위한 지역 거점 역할을 한다.

 

또 안동고, 안동중앙고, 포항제철고, 칠곡 북삼고, 경산 사동고 등 일반고 5교를 AI융합교육 중심고등학교로 선정하고, 인공지능, 데이터 과학 분야의 기초·기반 교육과정을 중점적으로 운영한다.

 

수학의 원리를 초등학교 때부터 체험·탐구·실습 중심의 수학체험 공간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해함으로써 흥미와 관심을 갖고 수학학습에 참여하도록 경산(남부), 상주(서부), 안동(북부), 칠곡(중부)에 수학체험센터를 건립 중이다.

 

4개의 수학체험센터는 오는 9월부터 20224월까지 순차적으로 개관할 예정이고, 미설치 지역의 학생들을 위해 이동형 수학 버스(찾아가는 수학 교실)를 운영하고, 지역의 수학축제도 지원할 계획이다.

 

또 경북형 메이커교육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핵심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해 7월 교육청 주도로 전국 최초로 체험과 교육이 동시에 가능한 경북교육청 메이커교육관을 개관했으며, 지난해 8월 안동에 북부메이커교육센터를 개관했다.

 

이외 발명체험교육관 건립은 경북교육청과 특허청 공동사업으로 오는 12월 개관을 목표로 경주시 황남동에 위치한 옛 황남초등학교 부지에 전국 최초로 구축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자라나는 학생들이 경북의 미래이자 희망이다"면서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수립해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힘껏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상주문경매일신문 (smi370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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