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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4-13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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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시장군수협의회 올해 첫 회의

경북통합 신공항 특별법 신속 제정 촉구 등

기사입력 2021-04-02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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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가덕도신공항 특별법만 통과시키고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특별법은 보류한 데 대한 유감을 표시하며 시정을 요구하고, 경북의 코로나 19 사회적거리두기 제한 해제에 대한 방안 등 지역 상생 발전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민선 7기 제12차 경상북도 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가 지난 30일 칠곡군 가산 수피아미술관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백성기 경상북도 시장·군수협의회장, 김충섭 김천시장을 비롯한 각 지역 시장·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에 앞서 각 지역 시장과 군수는 수피아미술관 12층에 전시된 모지선, 이종선, 이혜경, 장선자, 한혜경 등 여류작가 5명의 회화, 설치, 미디어 등 다양한 작품을 큐레이트의 설명을 들으며, 작품을 관람하여 코로나 19로 지치고 힘든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회의는 칠곡군 홍보동영상 시청, 지난 정기회의 때 제기된 정책 건의 건에 대한 중앙부처 및 경상북도의 검토 결과,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의 주요활동 사항,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의 주요활동 사항 등 지방정부의 시책 추진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정책이나 제도의 개선을 요구하는 건의사항 채택, 시군 상호간의 현안 해결을 위한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논의된 건의사항은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시행지침 개정, 연금부담금 등 산정방법 개선, ·군 경제지역 가축사육제한 조례조정 협의,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수립 토지 수용권 인정요청, 독도박물관과의 공동기획전 참여 제한 등 총5건이다.

 

특히 시·군 홍보 및 협조사항에서 김충섭 김천시장은 도()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 즐길거리 제공 및 김천의 도시브랜드 가치향상을 위해 운영중인 상무 프로축구단 경기 일정 소개와 관람 협조, 체험형 힐링콘텐츠 도입으로 관광객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고 있는 사명대사공원 체험프로그램을 소개했고, 각 지역에서 축제 및 홍보 및 협조 사항에 대해 이야기했다.

 

협의회장인 백성기 칠곡군수는 "최근 대구경북신공항이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치 논리에 밀려 짙은 안개 속에 갇혀 버렸다"면서 "대구경북신공항은 대구·경북의 희망이며,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줄 소중한 자산으로 힘을 모아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백 회장은 "쇠퇴와 변화의 기로에 서 있는 경북이 절박한 위기를 극복하고 도약의 시대로 나아가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단합된 힘이 필요 하다. 눈앞에 사소한 이익보다 더 큰 발전과 상생을 위해 경상북도 23개 시·군이 힘을 모아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경북이 살아남기 위해서 무엇보다 아이디어 싸움이 될 것입니다. 아이디어가 없으면 살아 남기 힘든 시대가 되었습니다. 지역의 리더들이 발상의 전환을 통해 대학교, 연구기관들과 연계하여 각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 개발하여 미래를 선도하는 각 시군으로 거듭나면 경북은 당연히 살아납니다. 경북이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기 위해 다 같이 노력합시다라고 했다.

상주문경매일신문 (smi370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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