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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4-15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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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후백제 지방정부협의회’ 구성 업무협의 회의 가져

기사입력 2021-03-28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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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가 지난 26일 문경자연생태박물관 2층 회의실에서 후백제 지방정부협의회구성을 위한 제3차 업무협의 회의를 가졌다.

 

이날 업무협의 회의는 문경시와 논산시·상주시·전주시·완주군·장수군·진안군 등 7개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후백제 지방정부협의회구성 및 향후 진행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에 대하여 논의했다.

 

문경시 관계자는 견훤의 출생지인 가은읍 지역 등 현재 관내 견훤대왕 유적지를 정비하여 문경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개발하는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이번 후백제 지방정부협의회 구성으로 후백제의 역사적 가치 재조명 및 지역 간 대통합을 실현하여 후백제문화권을 활용한 관광사업 개발이 확대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후백제는 후삼국기 강력했던 위상을 가졌던 국가였음에도 신라에서 고려로 넘어가는 왕조교체기 정도로 인식되고 있다.

 

정부에서도 백제·신라·가야문화에 대해서는 기반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후백제문화권 복원에 대한 예산지원은 미미한 실정이다.

상주문경매일신문 (smi370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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