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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4-15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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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상주시, 코로나19 신규확진자 5명 발생…누적 37명

5일간 15명 발생, 역학조사중인 상주시 보건당국 '긴장'

기사입력 2020-12-27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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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 윤태열 기자] 상주시는 27일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상주지역 누적 확진자는 모두 37명이 됐다.


 

지난 26일 상주보건소 선별진료소에는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시민들이 줄지어 있다.(상주= 상주보건소 제공)

 

이날 상주시에 따르면 33번 확진자는 문경시에서 이첩됐고 34번부터 37번 확진자는 개운동 소재 교회발 확진자(상주 24~31)의 접촉자다.

 

상주시 보건당국은 지난 231명과 251명에 이어 268, 275명 등 5일 동안 1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긴장했으며 특히 지난 26일 집단 감염이 발생한 개운동의 모 교회 관련 확진자는 총 13명으로 늘어났다.

 

상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현재 문경시에서 이첩된 33번 확진자의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34번부터 37번 확진자는 지난 26일 발생한 교회 관련 역학조사에서 추가 검사한 접촉자와 가족 중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모임행사 자제와 마스크 착용을 철저히 하고 13일까지 5인 이상의 모임 자제 등 방역지침 준수를 당부했다.

 

한편 코로나19가 단기간에 급속히 확산하자 불안감을 느낀 시민들은 안내문자와 확진자 이동 경로 등의 신속한 정보와 대처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다.

 

상주문경매일신문 (smi370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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