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1-04-15 22:21

  • 뉴스 > 상주뉴스

[속보] 상주 ‘한영혼교회’ 목사와 신도 7명 코로나19 확진

지하 교회에서 예배보고 함께 식사해... 61명 검사에서 7명 확진

기사입력 2020-12-26 08:36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상주 = 윤태열 기자] 상주시 개운동 한영혼교회목사와 가족·신도 등 7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왔다.


 

상주시 보건소 선별 진료소(사진 = 상주보건소 제공)

 

지난 23일 신도 A씨가 오한·근육통·기침 등의 증상이 발현해 검사 결과 코로나19 양성으로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교회 신도 61명을 조사해 이 과정에서 목사 등 7명이 추가로 확진됐다.고 26일 밝혔다.

 

상주시 누적 확진자는 총 31명으로 늘었다.

 

방역당국은 A씨의 밀접 접촉자 12명을 자가격리시키고 교회를 소독한 뒤 폐쇄했다. 또 추가로 21명의 검체를 체취해 검사를 의뢰하고 감염자 동선을 추적 중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지하에 위치해 환기가 제대로 되지 않는 상태에서 예배를 보고 식사를 함께한 것이 집단감염의 원인으로 추정된다정확한 신도 수와 접촉자 등을 파악하고 있다고 했다.

 

상주시는 한영혼교회와 관련자들은 반드시 보건소를 찾아 검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http://sminews.co.kr/front/news/view.do?articleId=ARTICLE_00016984

상주문경매일신문 (smi3700@daum.net)

댓글1

스팸방지코드
0/500
  • 시민
    2020- 12- 26 삭제

    상주